살인협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11화-청년 우씨의 항변... 청년 우씨는 억울? 과연 청년 우씨는 억울한가? 한시간만에 전 원장 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우씨의 불만이 가득하다고...다행히 신고는 하지 못하게 막았다고 한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나교 물었더니...잘 대답해 주지 않으려고 한다. 눈치가 백단인 나는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그 중 한가지 두달간 운영 하면서 빈방이 하나씩 늘어 날때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한다. 그러던 중 201호 아저씨가 자신이 아는 사람들을 여기 고시원으로 채워 넣어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켰다 한다. 그러면서 더욱 201호 아저씨를 의지하게 되었고 그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호 아저씨는 입실자들은 하나도 데려오지 못하면서 우씨를 종 부리듯이 부렸고 거기에 대한 저항을 몇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