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협박 어렵게 말을 꺼낸 전 원장은...... 내가 사업을 인수 받기 3달전으로 시간은 거슬러 올라간다. 2017년 3월에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망하고 나온 젊은 총각이 그의 어머니와 사랑고시텔에 방문을 했다고 한다. 원내를 둘러본 총각은 자신이 고시원을 운영하겠다고 같이 온 어머니에게 떼를 썻다 한다. 그로 부터 일주일 후 모자가 다시 방문 하여 계약을 하자고 해서 이 고시원은 3월 중순 경에 우 ㅇㅇ씨 (당시 29세) 총각에 인수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2달 좀 넘게 운영하다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다시 권리금을 돌려 달라고 해서 그렇게는 안되고 다시 고시원을 내놓는 수 밖에 없다 라고 설득하여 지금의 나 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분명 그 친구 계좌로 돈을 입금 했을 것이다. 그래서 우 .. 더보기 이전 1 다음